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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군산시의회 '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' 개선 건의안 만장일치 채택

      [군산=이인호 기자] 전북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지역내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제한 규제에 대한 개선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.시의회는 13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'불합리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 규제 개선 촉구'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.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한 의원에 따르면 1995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‘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’은 2011년부터 시속 30km로 강화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시설의 정문앞 좌우 300~500m 이내 구역의 차량 속도를 연중 24시간 30k..

      전국2023-11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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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전북교육청, 어린이보호구역 ‘안심 승하차존’ 설치

      [전주=이인호 기자] 전북교육청이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승하차존(Drop Zone)을 조성한다.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금지됐지만, 원거리 통학생이나 저학년 학생은 학교 인근에서 승하차가 필요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차량 불법 주정차 등 문제가 발생해왔다.이에 도교육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지자체와 경찰서가 함께 현지점검 후 어린이 승하차존 설치 학교 8개교를 선정했다.서거석 교육감은 "현행법상 어린이 승하차존은 편도 2차 이상..

      전국2023-06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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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양경숙 의원, 스쿨존 제한속도 탄력적 운영 개정법안 대표발의…야간시간대, 공휴일 및 방학기간 등

      [서울경제TV=김재영기자]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스쿨존 제한속도를 탄력 운영하는 내용의 ‘도로교통법 개정안’을 7일 대표 발의했다. 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야간시간대, 공휴일 및 방학기간 등 어린이의 통행량이 없거나 매우 적은 때에는 스쿨존 속도 제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현행법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(유치원, 어린이집 등)의 주변 도로 일정 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(이하 스쿨존)으로 지정하고,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. 그러나 어..

      전국2023-04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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